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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돈희

등록일2019-10-21

조회수104

제목

대한노인신문에서

이돈희 본지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 'UN 평화 대사(PEACE AMBASSADOR)'에 임명되는 영광 가져
  • “가장 영광스러운 직함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UN 평화 대사PEACE AMBASSADOR에 임명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돈희 본지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왼쪽에서 두 번째
    'UN 평화 대사(PEACE AMBASSADOR)'에 임명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돈희 본지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왼쪽에서 두 번째).


    이돈희 본지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제휴머니티총연맹과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서 주최한 ‘국제휴먼올림픽 발대식 및 일자리 창출 심포지엄-2019 도전한국인 시상식’에서 ‘UN 평화 대사’로 임명되었다.  


    이날 행사는 3·1절 100주년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불굴의 도전인을 발굴·시상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평화와 도전을 통한 건강한 미래로 함께 향하자는 도전정신을 확산하는 행사였다.  


    55년 이상을 효친경로사상의 부활과 효의 정립을 위하여 노력해온 이돈희 수석부사장은 아버지날, 노인의 날을 만든 이로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나아가서 세계어버이날을 만들고 UN 한국대표부에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제안한 세계기록인증 수상자로 오랫동안의 업적이 세계인류평화에 크게 기여하였음을 인정받아 마침내 도전한국인본부에서 추천한 외부 특별상인 UN 평화 대사로 임명받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다.  


    ‘UN PEACE AMBASSADOR’로서 홍보와 앞으로 더 많은 봉사를 하게 될 이돈희 수석부사장은 UN 한국대표부에 세계어버이날 제정 제안자,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 대한민국 호국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수상, 사회 교육 부문 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인,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도전 챔피언 골드 어워드 수상자이며, 중학교 국어 교과서 인물, 세계4대 인물사전 등재, 월드레코드 신문사 대표, 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이다. 「예수님의 내면생활」 번역출판 기획위원이기도 하며(번역출판 위원장:박정일 주교), 저서로는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등이 있다.  

     

    노인의 날 제정 취지문과 현상공모에서 대상을 받은 월간 2000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본지 이돈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노인의 날 제정 취지문'과 현상공모에서 대상을 받은 '월간 2000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본지 이돈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이돈희 수석부사장은 1991년 현대사회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월간 ‘2000년’ 통권 100호 기념 현상공모인 ‘서기 2000년을 대비한 나의 미래설계’에서 이미 ‘노인마을 만들기에 일생을 건다’라는 제목으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대상작 원문을 통하여 이 수석부사장의 생각과 행보를 엿볼 수 있다.  


    ≪1971년은 내게 매우 뜻깊은 한 해였다. 4월 8일, 서울 신촌에 있는 한 예식장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450여 명을 모시고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노인의 날’ 행사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보다 3년 전인 1968년, 나는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그때 내 나이 스물한 살, 이름도 없고 돈도 없는 청년이 사회의 각계각층을 향해 ‘노인의 날’을 제정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도시화와 핵가족 추세의 확산으로 점점 사라지고 있는 효친경로사상을 꼭 부활시키고 싶은 간절한 염원에서였다.  


    ‘노인의 날’ 제정 위해 백방으로 뛰어  


    중·고등학교를 다니던 사춘기 시절, 노인을 멸시하거나 푸대접하는 경우를 볼 때마다 나는 늘 가슴이 아팠다. 햇살 한 줄기 들지 않는 골방 뒷구석에 할아버지를 혼자 팽개치고 식사나 겨우 건네 드릴 뿐, 하루종일 말 한마디 건네지 않는 농촌의 가정을 보았다. 방이 없다는 구실로 2층 다락에 처박혀 지내던 할머니가 용변을 보러 내려오다 떨어지는 바람에 허리를 다쳐 고생 끝에 돌아가시는 도시의 가정도 보았다. 얼마 후면 저세상으로 가실 80세의 친정어머니를 양로원에 보내려는 50대의 딸도 보았다. 나이 먹었으면 당신 나이 먹었지 내가 나이 먹었냐고 대드는 젊은이도 보았다. 할머니의 말씀은 모두 노망든 잔소리라고 치부하는 가족들도 보았다.  


    1968년 1월의 어느 날, 찬바람이 면도날처럼 살갗을 도려내고 있었다. 75세의 할아버지께서 구걸을 하러 다니고 있었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인사를 아들로 두고, 방송에 자주 출연해 우리에게 낯익은 인텔리 여성을 며느리로 둔, 말하자면 ‘자식농사’에 성공한 할아버지였다. 그러나 아들 눈치를 보거나 며느리 학대를 받는 것보다 이 짓이 오히려 맘 편하다는 그 할아버지의 말씀에 나는 차라리 울어버리고 싶었다.  


    아무리 땅에 떨어진 도덕이라 해도 우리 사회가 이 지경에 이르도록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너무도 부끄럽고 안타까운 마음에 가진 것이라곤 젊음뿐이었던 나는 효친경로사상을 반드시 부활시켜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노인의 날’ 제정을 주창한 지 23년이 지나도록 정부차원의 노력은 조금도 얻을 수 없었다. 나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개인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음도 사실이다.  


    그러나 효친경로사상의 소생을 위해 ‘노인의 날’ 제정을 첫 번째 목표로 삼은 나는 이것을 우리 사회 전체의 공감대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1972년에 노인 문제 연구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한국노인문제연구소’를, 그리고 1976년에는 ‘한국노인학회’를 만들어 온 힘을 바치고 있다. 물론 분야가 다른 직장생활 때문에 퇴근 후에라야 틈을 내어 벌이는 노인상담, 노인학 연구활동 등이 활발할 리 없다. 그러나 언젠가는 하느님께서 노인을 위해 전념할 수 있는 날을 반드시 만들어주실 것을 믿는다.  


    ‘노인마을 건립 10개년 계획’ 세워  


    노인마을에는 노인전문병원, 종교시설, 농장, 운동기구, 산책로, 노인대학 등이 들어서게 될 것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들을 위해 전문간호사와 봉사자들이 이들을 정성껏 돌봐드릴 것이다.  


    노인마을을 건립하자면 우선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 나는 ‘노인의 날’ 행사를 가졌던 1971년부터 대학원에서 2년간 부동산을 전공했고, 1974년에는 부동산전문가인 감정평가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전국 각지의 부동산을 감정·평가하면서 노인마을 후보지를 조사하고 있다. 지금 15년째 다니고 있는 직장도 부동산을 전문으로 다루는 정부투자기관인 한국토지개발공사이다. 이 모두가 노인마을을 건립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에 의해 진행된 것임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나의 모교인 선린상고는 일평생 어린이를 위해 애쓰신 소파 방정환 선생을 배출해내었다. 선배이신 그분처럼 큰 인물은 못 된다 하더라도 나는 노인을 위해 내 일평생을 바치고자 한다.≫  


    수상자인 이돈희 수석부사장은 “16살 고등학생 때부터 56년 동안 효친경로사상의 부활 운동과 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일들을 해왔고, 대한민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정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이번에 수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UN 평화 대사’로서, 인간이면 누구나 가져야 할 근본인 효친경로사상의 부활과 상경하애(上敬下愛) 정신의 세계 전파와 함께, 우리나라 자유 대한민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 수석부사장은 UN 평화 대사에 임명된 것을 축하해주고 격려해준 사람들에게 “69∼66년 전 UN 회원국 21개 나라의 소중한 아들들, 청년들이 왜 알지도 못하는 외국인 우리나라 대한민국에까지 와서 목숨을 잃어야 했습니까? 이런 UN 회원국 20개 나라와 가장 도움을 많이 주었고 지금도 제일 많이 주고 있는 나라인 미국의 도움과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반드시 어른이 존재하게 해야 합니다. 초등학생에서부터 자라나는 청소년, 대학생들이 어버이, 선배, 선생님, 스승, 사회 원로 등을 존경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래위가 없고, 어르신이 없고, 사회의 원로를 몰라보는, 인성(人性) 고약하고 버릇없고 양보와 배려심 없이 개인주의가 만연하는 무섭고 살벌한 세상이 되어버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며, “70세 이상을 살아온 저는 이 지구상에서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고,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일반 동물과 사람이 구별되는 마지막 보루는 효친경로사상과 상경하애(上敬下愛) 정신의 소유와 실천 여부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배려해주며 살아가라고 ‘사랑’이란 글자와 비슷한 ‘사람’이라 부르고, 다른 말로 방금 말씀드린 ‘인간(人間)’이라 부릅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사랑’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인간’입니다. 전 세계가 공존하고 경쟁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글로벌 시대인 만큼 우리나라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이 세계 속에서, UN 평화 대사로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길이 보전하고 평화롭게 되도록, 여러분의 고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입니다”고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글 : 이승훈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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