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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돈희

등록일2021-03-21

조회수1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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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이/ 도전한국인본부 이돈희 총재 지방 방문

[동 정] 이돈희 노인의 날· 어버이날 만든이/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총재 지방 방문

-9박10일간 거제도 방문 일정을 마치고 미래구상 발표 예정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1/03/19 [06:09] 

▲ 통영 삼덕항에서(이돈희ㆍ강연식 총재 부부 사진) 욕지도를 항해하는 선박을 기디리며     © 챌린지뉴스

 

이돈희  아버지날ㆍ노인의 날 만든이/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총재(상임대표 조영관 경영학 박사/대한노인회 정책위원)는 지난 8일부터 9박 10일간의 통영ㆍ거제도 방문일정을 317일로 마쳤다. 이돈희 총재는 60년 가까이 효친경로사상의 부활과 상경하애 정신의 제고를 위해 평생 해왔던 일을 정립하고 미래 구상을 하였다.

 

1962년 선린상고 시절부터 지금까지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운동을 평생 해 온 유일무이한 업적을 가진 이돈희 총재는, 63년에 한국 최초의 아버지날을 만들고, 대한노인회가 1969년에 창립되기 1년전인 1968년에, 즉 이미 53년전인 1968년에 '노인분들ㆍ어르신들 제2의 생일' 인,  노인의 날을 만들고, 3년간의 행사비 마련 등 준비기간을 거친 1971년에 서울 신촌에서 시범으로 제 1회 노인의 날 행사를 거행하였다. 1971년의 이 시범행사 당시에 제 2代 대한노인회 김공평  회장( 행사후  50년이 지난 2021년 현재는  김호일 회장으로 제 18代 대한노인회 회장이다)ㆍ한종섭 마포구청장ㆍ이거략 마포경찰서장ㆍ고백록 신석초등학교장 선생님 등이 내빈으로, 450여명의 노인들께서 참석하신 가운데, 『노인의 날 제정 취지문』 발표와 함께 거행된 것이다.

 

1968년에 노인의 날을 만든 이 총재는, 이를 29년만인 1997년에 김영삼 정부에서 제정하게  기여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 "「노인의 날」 제정은  김영삼 새 政府의 과제"ㆍ 1993년 1월 1일자 이돈희  한국노인학회회장의 대한노인신문사 新年辭 참조)  이처럼  1997년에 정부에서 제정하여 제25회 노인의 날이 되는  올해 2021년이란 특별한 시기를 맞이하여, 이 총재는 대한민국의 노인복지 정책과 부동산 가격 정책 미래 구상 발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총재는 우리나라 부동산학과의 처음인 건국대학교행정대학원 석사과정 부동산학과에서  1971년부터 부동산학의 이론을 전공하고,  74년부터 감정평가 업무를 거쳐, 77년부터 국영기업체인 한국토지공사에 98년까지 21년동안 재직하면서 부동산의 매입ㆍ 관리ㆍ 매각 실무를 담당했고, 2000년 이후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0년동안 국민고충처리위원회ㆍ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감정평가 전문상담 위원을 겸임하였고, 감정평가 업무를 하고 있는, 부동산가격 문제 최고 전문가의 한 사람이다. 

 

앞으로 정부나 지자체의 부동산 가격 정책에 참여하여, 20代부터 30代 까지의 무주택 영세 서민을 포함한 40代부터 60代까지의 절대다수의 일반 국민과 70代 이상의 노인분ㆍ 어르신들을 위한 부동산가격의 안정정책과, 현재 이 지구상에서 가장 높을 우리나라의 부동산의 징벌적 세금폭탄 정책의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곧 있을 4월의 서울시장ㆍ부산시장  보궐선거와 내년 3월의 제 20代 대통령선거를  앞두고서, 수 많은 국군과 미국을 포함한 UN 참전 16개국의 고귀한 목숨을 바친 도움에 힘입어 달성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계속 보전하고, 종교의 자유를 역행하지 않는 서울시장ㆍ부산시장과 대통령이  선출되길 몹시 기원하고  있다.  생각해 보시라! 서울 국립현충원ㆍ대전 국립현충원ㆍ부산 UN 기념공원ㆍ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이 왜 엄연히 존재하는가를!!  현충일 6월 6일이 왜 공휴일로 까지 지정되어 존재하는가를!!!

 

※ 현충일 해설:  현충일은 조국 광복과 국토 방위를 위해 돌아가신 순국 선열과 전몰 장병들을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정한 공휴일 기념일이다. 우리 나라는 1948년 8월에 정부를 수립한 뒤, 2년도 못되어 6.25 전쟁을 겪었다. 이 때 40만명 이상의 고귀한 생명의 국군이 사망하였으며, 백만 명에 달하는 일반 시민이 사망ㆍ 부상당하거나 믹심한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정부는 1956년에 대통령령으로 6월 6일을 현충 기념일로, 75년에 공휴일, 1982년에 법정 기념일이 되었고, 매년 추모 행사를 갖도록 하였다. 

 

 

* 이돈희 소개

UN 평화대사/세계어버이날 만든이감정평가사/현역 원로 언론인으로 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세계기록신문 WorldRecord 대표/도전한국인본부 총재/대한노인회 자문위원/ 대한민국 호국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수상자 

 

▲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 2464에 위치한 마산교구 통영지구 지세포 성당 전경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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