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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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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끼치는 작품 '발굴ㆍ투자ㆍ후원'이 과제

선한 영향력 끼치는 작품 '발굴ㆍ투자ㆍ후원'이 과제
[2904호] 2013년 06월 24일 (월) 13:57:12 [조회수 : 340]최무열

공연본색 칼럼을 마무리 하며
 
지난 6개월 동안 공연본색의 칼럼을 쓰면서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려 했다. 특별히 시청각시대인 지금 젊은 세대를 위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좋은 프로그램(특별히 공연)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한 여러 가지 방안을 생각해 보았다. 현장에 오시는 많은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지금의 젊은이들과 다음세대를 위한 방법으로 공연이 좋은 선교적 도구라는 것에는 인식을 같이 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에는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개인이나 개교회가 하기에는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교회가 하지 못한다면 총회나 연합체라도 그 일을 감당해야 한다.
 
몇 년 전 불교계에서는 영화 '달마야 놀자'에 엄청난 투자를 하면서 불교(절)가 세상과 가까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홍보한 적이 있다. 그리고 지금도 전투적으로 불교를 홍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공연과 문화에 돈을 쓰는지 모른다. 또한 통일교나 기독교이단단체는 기독교작품에 투자하면서 교묘히 기독교 진리를 바꾸어 놓는 작업을 한다. 그래서 공신력 있는 기독교 방송이나 언론은 후원(명칭후원이라도)을 단체를 가려서 해야 한다. 얼마 전 기독교이단의 단체에서 만든 뮤지컬에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기독교의 한 방송의 명칭후원이 있었다. 그래서 문화단체에 밝으신 목사님에게 그 단체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드린 적이 있다.
 
요즘 교회는 신천지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아닌 기독교이단의 단체들이 문화가 선교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더 빨리 알고 투자를 해서 더 활발한 것을 볼 수 있다. 얼마 전에 공연한 세계적 작품인 뮤지컬 '수퍼스타 지저스크라이스트'는 부활이 없는 기독교를 그리고 있으며,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에도 교묘하게 성경을 왜곡한다(보디발 장군의 아내에 유혹에 넘어간 요셉, 그래서 감옥에 가는 것으로). 그런데 이 두 작품은 예수 그리스도와 요셉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이 이 작품을 기독교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이 두 작품은 뮤지컬계의 거장인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이다. 그렇게 영향력이 큰 작품들이 그런 식으로 공연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작품에 기독교에서 좋은 투자를 해야 한다. 그리고 좋은 작품을 발굴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후원하고, 많이 관람해야 한다. 그것도 제 값을 내고. 그래야 기독교문화가 죽지 않는다. 문화가 살아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 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적인 소식하나. 2013년 6월 15일 나는 제1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 대상에서 뮤지컬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기독교뮤지컬을 중심에 두고 작품을 만드는 나와 우리단체에 대한 하나님의 선물이었고, 창작뮤지컬의 쾌거이고 또한 기독교뮤지컬이 세상뮤지컬에 뒤지지 않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 상을 주관한 도전 한국인 운동본부는 제 6회까지 진행된 도전 한국인 수상을 통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신호범 미 국회의원,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 많은 한국의 저명인사들이 수상하였다. 전 세계를 무대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열심히 도전하는 한국인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상이다. 그 단체가 이젠 예술 문화쪽으로도 확대하여, 수상하는 첫해에 방송, 연예, 스포츠부문, 국악, 전통예술 부문, 대중문화, 출판, 문화 부문, 문화단체, 문화예술융합부문 등 다양한 문화예술부문울 시상하게 되었다. 그 수상자 가운데 최불암(배우), 최수종(배우), 이상용(방송인), 조영구(방송인), 황영조(체육), 허영호(체육), 김덕수(사물놀이), 김원기(체육) 등 예술, 문화, 체육쪽의 다양한 부분을 시상하게 되었고, 뮤지컬 개인에 최무열, 뮤지컬 단체부문에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제작한 최희일씨가 수상하였다. 개인적인 영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우리 단체를 통해 만들어지는 작품을 가지고 전 세계를 향해 도전하라는 하나님의 사인처럼 느껴져 마음을 다시 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무열 / MJ컴퍼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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