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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돈희

등록일2017-12-06

조회수18,480

제목

국제 비정부기구 월드 챌린지 조직(WCO) 결성 추진

월드 챌린지 조직(WCO) 결성 추진
  • 국제 비정부기구(NGO)로서 사업 시행 예정
  • 12개 국가별 NGO 우선 신청·심사

     

     

    대한민국은 끝나지 않은 전쟁의 위험 속에서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세계지도 속의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꿈, 희망, 도전의 agenda(의제)로서 도전 정신의 확산 운동과 함께 희망을 주는 사회 운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NGO(Non Governmental Organization)인 ‘도전한국인본부’는 한류 문화와 4차산업 혁명이 도래하고 있는 시기에 지구촌을 연결하고 UN 정신에 입각한 세계조직을 확대하여 공신력 있는 국제 비정부기구(NGO)를 조직화하여 월드 챌린지 조직(World Challenge Organization, 이하 WCO)을 결성하고자 하고 있다.  


    12개 국가별 NGO를 우선 신청·심사하여 2018년 7월 8일(도전의 날)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WCO의 준비위원장인 조영관 경영학 박사(챌린지뉴스 발행인,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세계3대기록인증기관인 월드레코드 창립자)는 “우리나라는 효를 중시해 온 나라였음에도 불구하고, 현대화와 산업화 속에서 효와 경로사상이 상실되고 가정 붕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효와 경로사상을 지키고 이러한 정신이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부모와 자녀들과의 관계에서도 이런 부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고 저소득층, 장애인, 여성 등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불평등한 계층까지도 아우르는 공동의 축이 되고자 하는 것이 WCO에서 추구하는 바입니다”라고 했다.  


    이돈희 WCO 회장(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인, 세계어버이날 만든 이, 노인의 날 만든 이, 감정평가사)은 UN에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위하여 UN에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돈희 회장은 “‘효’를 중시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사상이 정신적 초석이 되어온 한국에서 WCO가 제안되고 조직의 결성을 계획하게 된 것에 대하여 무한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조직화된 WCO가 계기가 되고 중심이 되어 나아가서는 UN 기구의 하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UN을 통하여 전 세계에 알려지고 함께 활동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WCO는 앞으로 세계어버이날의 제정과 우리나라의 위상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확신하며, 저는 회장으로서 하루속히 WCO가 조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세계인이 함께 공존하는 UN 정신과 꿈, 희망, 효친경로사상, 도전 정신을 확산하는 데 동참할 단체(기관) 또는 개인은 이메일 awards114@gmail.com이나 공식 연락망 대표번호 010-7181-0708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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