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제 20代 대선 결과를 본 소감과 희망 그리고 계획- 이돈희 본지 대표/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덕화만발의 날 만든 이
3월9일 대선결과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0대 대통령에 근소한 표 차이로 당선되었다. 자유 민주주의 · 시장경제· 헌법수호ㆍ 정의와 공정을 대선 공약 한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은, 밤 잠 아니자고 결과 지켜보며 자유 민주주의를 원하던 국민들의 가슴에 안도의 숨을 내쉬게 했다.
문재인 정부의 임기 내내 잘못된 좌편향 정치에, 27회에 걸친 개정과 제정을 거듭하면서도 완전 실패로 끝난 것이 부동산가격 안정과 세금 정책이다.그럼, 코로나 방역 실적은 어떤가?
2년 전에 발생한 코로나 19의 K 방역대책 끝이 보인다고 문대통령이 그동안 국내외에 자랑할 때마다 확진환자가 감소하기는커녕 하루하루 늘어나기만 했다. 대선 일주일 전부터는 하루 확진환자 30만명 내외, 대선이 9일이 지난 오늘에도 40만명이 넘고 있으며, 언제 퇴치될지도 몰라, 전국민의 코로나19 확진환자화 될 모양으로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의사 간호사 등 전국 의료진의 2년 동안의 죽을 힘을 다한 노력과 수고에도 불구하고 방역정책의 무지와 난맥상으로 가히 코로나19 무방비ㆍ 무정부 상태라 할 만하다. 이재명 윤석열 여야 대통령후보 모두 코로나19 퇴치를 부동산 선거 공약 다음으로 주요한 선거공약의 하나로 내세웠던 현실이 이를 증명하고 남는다.
별 죄도 없는 것같은데 박근혜 전대통령을 서둘러 탄핵하고 박 전대통령과 이명박 전전 대통령, 국정원장, 수십명의 고위 공무원과 장성, 삼성 부화장 등 대재벌 오너를 죄수복 입게한 문 정부 들어서고는 오비이락인지 각종 흉악범 , 안 전충남지사. 박 전서울시장 오 전부산시장 등 고위 공직자의 성범죄행위, 홍수 등 자연재해와 심한 산불이 다른 정부때 보다 유난히 잦았다. 대선을 전후 해서는 주민들에게 풍전등화보다 수백만배 수천만배 위험한 피해를 가져온 경북 울진· 강원 삼척ㆍ 강릉 동해 화재 현장에서 보듯 너무나도 큰 대형 화재, 건설중이던 아파트 붕괴로 해당 국민들을 망연자실하게 한 피해 극심했고, 20대~30대 청년들을 바보 만드는 취직난과 실업, 40대~50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하루하루를 걱정 태산으로 살아가게 했다.
국회의원 172명인 것을 주무기 삼아 국민의 삶의 질이나 행복과, 경제적 상태ㆍ 세금 부담능력은 생각하지 않고 여차하면 악법(예:부동산 임대차 3법· 공수처법 )을 만들어 내며, 내로남불의 정치도 모자라, 역대 대통령 후보 중에 가장 부도덕ㆍ불정직하고, 여배우와 자기 가족들에게도 보통사람으로서는 입으로 차마 따라할 수 없는 세계적인 욕설을 거침없이 하고, 범죄혐의 여럿 있고, 거짓말 명인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더불어 민주당었다. 취임사와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나 먼 당신,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잘못된 내치와 외치로 5년 내내 나라를 망처 온 정치를 한 것같다. 태반의 국민들이 살아나갈 희망과 기대 가질 수 없는 엄연한 현실에서, 3월9일의 대선이야 말로, 70년간에 걸쳐 애써 지켜 온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활하게 할 수 있는 천우신조의 기회였다. 하루가 쳔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시공 초월하여 섭리ㆍ주관하시는 하느님이 보우하신 아슬아슬한 결과이다. 공식 당선 표차 247,077표는 국운과 정체성을 좋게 선회할 수 있는 신(神)의 표차가 아닐 수 없다.
필자는 창간 31년을 바라보는 한국 최초의 노인 신문인 대한노인신문의 수석논설위원을 비롯 월드레코드 대표, 국민권익신문의 상임고문/ UN 평화대사로서 이번에 대통령 출마하는 14명 후보와 그 캠프의 관계인들 다음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하여 여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임기 2년째부터 문 정부는 악정을 바로 잡고 남은 임기 4년동안 오로지 국민들을 위한 선정과 여야당 무소속 등 모든 300명 국회의원들은 의정활동 잘해 주기를, 판검사들은 법률과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판결을 해 주기를 기도하기 위해, 아내와 같이 여러 성당을 찾아 방문하면서 특별 기도를 드리기도 하였다. 문재인 정부 취임 1주년 기념을 맞아 <도전한국인본부ㆍ 대한노인신문사 공동 현상공모>도 언론기관 처음으로 하였다. 2021년 4월부터는 문 대통령께 드리는 특별 청원과 칼럼과 시론을 발표하고 그것을 익일 특급우편으로 문대통령 수신인으로 청와대로 직접 보내기도 했으며, 그 결과를 주시하면서 문재인 정부와 거대 여당 더불어 민주당에 기대했으나, 247,077표의 차이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나와 낙선한 것은 어쩜 예정된 결과인지도 모른다는 소감을 갖기에 이르게 되었다.
필자는 문대통령의 고위직 인사의 임명을 유심히 보아 왔다. 그 한 두가지 예로 OOO 장관보다는 노무현 정부에서 비서실장을 한 문 대통령이니, 노무현 정부에서 외교통상부장관을 하고 세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UN 사무총장을 연임하여 8년 하고, 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인이기도 한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외교부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이 우리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훨씬 적임자로 생각되어 문 대통령이 오고초려 해서라도 장관급 이상으로 당연히 임명할 것으로 생각했었다. 반 사무총장을 외교부 수장으로 임명하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왠걸 문 정부는 상식적인 정치를 임기 내내 하지 않은 것 같다. 대법원장도 OOO 지방법원장 OOO 보다 훨씬 적격인 여러 곳의 지방법원장들도 있지 않았을까?
이미 흘러간 물이고 지나가 버린 과거일이라 소용없는 IF(만약) 이기는 하지만, 대통령 후보라고 도덕적·윤리적이어야 하고, 정직이 필요충분한 조건은 바라지 않더라도, 어른들을 보고 자라나는 초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정도의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생각해서라도, 시장· 도지사까지는 몰라도, 국내외적으로 전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반이 대통령이고 보면 이재명 대통령 후보 보다는, 동아일보 기자 · 4선 국회의원· 전남도지사 · 여당 대표· 총리 까지한 이낙연 경선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지 않은 것을 인간적인 정서와 상식을 가진 국민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일이었다.
여당만 문제가 이나다. 대선 과정을 통틀어서 제일 심한 해당행위를 한 자는, 직위와 나이에 비해 철과 사리판단 능력이 없어도 너무나 없으며 경거망동하기까지 한, 30代 후반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였다. 제 1 야당인 국민의 힘 대표로서 자격 없는 자가 대표로 선출됨은 100여명의 재선ㆍ다선 국회의원과 원내 대표를 역임한 후보 등이 있었는데도 국회의원 낙선만 한 이준석 후보가 대표가 된 것 자체가 아주 비정상적인 것이다. 문 정부 들어서고 부터는 여야 가릴 것 없이 이처럼 정상이 비정상, 비정상이 정상인 것처럼 터 잡아 가고 있었다. 이 대표가 윤석열 · 안철수대통령 후보에 대한 계속적인 비방과 능멸, 조롱과 비아냥 거리고 , 정치적 경륜으로도 대선배요 스승같은 분들에게 비단 보따리 주겠다느니, 자기가 내는 연습문제를 풀어야 한다느니 해괴 망측한 언동은 시건방인 학생이 선배와 스승에게 무식함과 무자격인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하루 뭐 범 무서운 줄 모르는 망언과 행동거지의 극치였다. 뜻 있는 인사와 세상선배 ㆍ 정치선배ㆍ 원로들이 걱정하는, 바로 이준석 대표 본인과 제 1야당인 국민의힘과 나아가 자유 민주국 대한민국을 위해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해주는데도, 혼자 옳은 줄 착각하고 이 방송 저 신문에 나와서 망언을 즐기고 다녔다.
무슨 얼굴로 다선 국회의원들과 윤 대통령 후보· 안 후보 등을 두고 언제까지 자기 차에 타라느니, 연습문제 운운한단 말인가? 정작 연습문제가 있다면 풀어야 할 사람은 바로 이준석 대표이나 그의 인격을 존중해서 참고 있음을 그만 모르고 있다.
하루하루, 오전 오후, 한시 한시가 금쪽같이 중요한 윤 대통령 후보에게, 지방 여기저기로 나르샤 하면서, 무슨 근거로 윤 후보가 대통령이 되지 못할 것이며, 그가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떠난다고 공언하였는가? 나르샤 한 곳마다 찾아오게 하는 겅거망동과 안후보에 대한 비난과 조롱을 대선기간 내내 했다. 확실한 자료도 없으면서 선거 명인이나 예언가라도 되는듯 전라도에서 몇 % 이상의 지지를 얻고 전국적으로 10% 내외로 윤 후보가 당선된다고 그 가벼운 입으로 철 없이 말한 것은 당 대표로서의 최대의 실수와 죄악의 하나이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19의 전국적인 만연으로 인해 하루하루 건강 걱정이 많은 유권자들과 특히 65세 이상 고령으로 화장실 출입조차 자력으로는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 유권자들에게 나 하나쯤 오늘 투표에 불참해도 윤 후보가 10% 내외로 당선된다고 당 대표란 자가 착각하게 거짓말하여 더불어 민주당은 사전투표와 본투표 선거 당일까지 대단합하여 갖은 수단 방법 다하여 투표를 독려하였으며, 반대로 이대표는 노인분들의 투표의 감소를 야기하여 마지막까지 투표 차이를 아슬아슬 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노인분들께서, 그 날의 컨디션으로 심신이 더 불편하시면, 반드시 투표하리라 마음 먹었던 대통령 선거도 그날 컨디션에 좌우되어 투표를 안 하실 확률이 높다. 그래서 필자는, 윤후보와 이명 후보의 투표 차이를 하느님이 도우신 신의 표차라 하는 것이다.
필자가 53년전 1968년에 노인의 날을 만들고 3년간의 홍보와 행사비를 마련하여 제1회 노인의 날을 행사하던 1971년에는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200만명이었다. 51년전 1971년에 200만명이던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51년만인 올해 2022년은 870만명이다. 초고령이신 노인분들은 이번 선거가 살아서 국민의 권리를 마지막 하는 투표일지를 모르니, 그런 노인분들께선 휠체어를 타실 건강만 되어도 이번이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가, 국민으로서, 유권자로서 마지막 권리이실지도 모르니, 젊은이들에게 주눅들지 마시고 꼭 투표하시라고, 선거때마다 권유해왔다. 2027년의 21대 대통령 선거일 때는 65세 노인인구가 1,000만명을 넙어설 것이다. 이준석 대표는 윤 후보가 국민의 힘당에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았으며, O 후보가 대통령이 되길 바랐는지 윤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지구를 떠나겠다고 조롱과 독설을 했던 철 없는 대표다.
하느님의 섭리이신 신의 표차로 윤후보가 당선되었으니, 3월말 늦어도 4월에 이 당대표는 대표직을 사퇴하기를!, 지구를 안떠나거나 못 떠나도, 6월의 지방선거, 2년 후의 22대 국회의원 선거때까지만이라도 각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낙선하게 만드는 해당행위 그만두고 자중에 자중하라. 남아일언 중천금이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아는 지혜와 신앙적인 양심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대표로 선출된 후 지금까지 행한 언행에 대하여 각별한 회개와 고해성사 보고 사퇴하라. 그것만이 이준석 안드레아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해 진심으로 속죄하는 길이다. 이대표가 그 간의 언동에 대한 책임과 종교적인 양심에서 자유롭게 해방되는 길이리라.
이 대표의 사전투표 전날까지 계속 비아냥 거리고 망신 주었던 안철수 하상 바오로 국민의당 대표가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살린 입법인, 정치인 임을 보여 주었다. 윤 암브로시오와 구국을 위한 극적이고 절대절명인 단일화가 없었다면, 정의당 심 마리아 후보가 이재명 후보와 단일화 하였다면, 자유 민주주의 ㆍ시장경제, 헌법가치와 정의와 공정,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긴급구조와 포스트 코로나 플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한 부동산 문제와 과도한 세금 완화를 위한 공약 등 훌륭한 10대 대선 공약을 가지고서도 이 후보에게 패하고 마는 결과를 가져올 뻔 하였다.
한번 더 조언 하는 바, 이 대표는 6월의 지방자치단체 선거와 2024년의 22대 국회의원 선거, 2027년의 21대 대통령 대선과 에서도 같은 누를 범하는 해당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이 대표의 계속되는 저급한 언행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인내하며 포용한 윤 대통령 당선인과 인간적인 모욕과 조롱, 멸시하는 망발에도 불구하고 사전선거일 막바지에 야당의 단일화를 이룩한과 안철수 후보의 결단은 참으로 멋졌다. 우방국 미국을 비롯한 참전 및 간호 업무를 수행한 20개 나라 UN 연합군 군인들과 간호사들의 고귀한 목숨바치고, 헌신적인 간호 도움에 힘입고, 70년의 노력으로 이룩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희망을 거는 국민으로서, 언론인으로서, UN 평화대사로서 긴 [시론]을 남기는 이유이다.
국민의힘은 선거가 끝나고 윤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끝난게 아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2027년이 되는 5년 내내 수시로 닥쳐올 국내외의 모든 시련과 환난에 굴복하지 말고 국민만을 위하는 윤 정부와 국회의원들이 되길 바란다. 5년만에 제1 야당이 된 더불어 민주당에서도 5년 또는 10년후에 다시 여당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을 위해서 환골탈태한 노력 하고, 국회의원 수가 과반을 훨씬 넘는다고 발목잡지 말고 협치할 것은 협치하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대타협 정신을 십분 발휘하여 국민들이 항상 믿고 희망가지는 정치와 의정활동 해주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국민은 여당ㆍ야당에 관계없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당을 원하게 마련이다. 권토중래 ㆍ고진감래 하시라! 윤 당선인은 윤봉길 애국자의 후손이며 명문 대학교 두 교수님을 부모로 모시는 아들로서, 검창총장 역임한 대통령이 된 만큼 앞으로 5년간의 정치 잘하여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 사람 대한으로 보전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 기록되길 청원한다.
필자는 18대 국회의원때 여야당 할 것 없이 부디 의정 활동 잘해 주기를 위해, KBS TV에서 제작한 고 이태석 신부의 다큐멘터리 [울지미 톤즈] 톤즈 극장판 DVD 300 세트를 구입, 당시 국회의원 전원에게 기증하고, 이어 고흥길 국회의원과 협의하여, 주최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천주교 분과, 후원 대한노인신문사로 하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1년 12월 16일 금요일 오후 18시 30분(한국시간)에, 이탈리아의 바티칸 교황청과 동시상영한 세계 최초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5년전 2017년부터, 이탈리아 성 베네딕트 교구 몬테 피아스코네 성 베드로 수도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1694~1766) 원장 수녀가 수년간에 걸친 예수님의 직접 계시와 말씀을 일일이 받아 저술한 방대한 걸작 도서 VITA INTERA DI GESU CRISTO[예수님 내면의 삶]을 그 수도원으로부터 번역 발행 허가를 받아서, 이탈리아人 교수와 한국人 교수에게 한국어로 번역을 의뢰하고, 번역한 원고를 구입한 후, 김건아 작가와 필자가 6교에 걸친 교정과 윤문을 거쳐 출판사에서 3월 14일에 인쇄를 넘겼다. 1,030페이지에 걸친 방대한 이 [ 예수님 내면의 삶] 초판1,000 권이 발행 되기에 약 1개월이 소요된다 한다. 오는 4월17일 『예수님 부활 대축일』 전후에 287년만에 역사적인 발행을 하지 않을까 싶다.
이 도서는 예수님께서 당신을 18세기에 세실리아 수녀 성경기자에게 친히 여러 해 동안 발현하셔서 기록 정리하게 하신 예수님 당신에 관한 교과서이자 성경 말씀이다. 신앙적으로는 이 도서를 신구약 성경 책과 함께 두고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여, 세례받은 모든 크리스찬들이 하느님과 예수님을 올바로 믿어서 모두 구원받게 하고 싶다.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 이들은 공산주의자나 주사파가 될 수가 없다.
국가적으로는, 지구상의 모든 나라인 240여 나라 중에, 마지막 남은 남북으로 분단된 불행한 국가인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 국가로 통일되는데에 하루속히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판하는 도서이다. 따라서 이 도서의 뒷 표지에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교황으로 즉위한 후 처음 맞은 2013년 3월13일 부활절 아침 미사를 거행한 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상당 중앙 발코니에서 25만명의 산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첫 부활절 담화(Urbi et Orbi)를 통해, 전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면서, 특별히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 하며 “불화가 극복되고 새로운 화해의 정신이 자라나기를 기원한다” 라고 하셨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중동지역과 시리아, 이라크, 그리고 아프리가 여러 나라들의 평화도 기원하면서, 아시아 특히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화해를 기원하신 교황님의 부활절 담화를 요약해 실었다. 구원과 부활은 모든 크리스쳔의 궁국적인 신앙의 목표이고 완성이므로.
윤 암브로시오 대통령 당선인이 20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5월 10일은, 열두 달중 가장 좋은 달인 성모성월이자가정의 달로서,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처님 오신날, 스승의 날, 청소년 주일 등 훌륭힌 날이 많은 가정의 달로서, 이 5월에 윤대통령과 21대 천주교 신도 국회의원에게 증정하고 싶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는 성경말씀처럼, 미약한 곳에서도 선한 일을 위해 협력하는 협력자들의 협력과 후원자들의 동참 있으시면, 개신교의 성도 국회의원 등 모든 크리스찬 국회의원들에게, 『 울지마 톤즈』 극장판 DVD 300 세트를 중정하였듯이, 가톨릭과 개신교의 크리스찬 국회의원들에게도 위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를 증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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