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민주 경제 대한민국과 국민 그리고 문대통령 내외분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
-주님! 미약하고 아무 힘없는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자유 민주 경제 대한민국과 국민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 내외분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
이돈희 임마누엘 (UN 평화대사/ 노인의 날ㆍ세계어버이날 만든이/ 대한노인신문 수석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님 내외분!
대통령님 내외분 아시는 바와 같이, 오늘 2021년 7월25일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제정한 제1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입니다. UN에서는 이미 30년전인 1991년에 제 1회 세계노인의 날을 제정하고 올해가 제30회 되는 세계노인의 날입니다. 한국인인 저는 53년전인 1968년에 노인의 날을 만들었고, 정부에서는 그 29년 후인 1997년에 제 1회 노인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19의 늑장 대응, 양질의 백신 미확보 등 K 방역대책의 완전 실패, 필요충분한 양질의 백과 치료제를 확보 못하고서, 갈수록 늘어나고 계속되는, 세계적인 코로나 19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하겠습니까? 그로 인한 일상 생활까지 타격, 평일 미사와 예배는 물론 주일 미사와 예배까지 성당과 교회에서 대부분 참례 못하는 작금의 현실이니,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가톨릭 평화방송(cpbc)의 주일 미사를 참례하시기 전에,
예수님 십자가 아래에서 속죄하시는 마음으로 정신 집중하시고,
지난 4년 2개월 임기 중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무엇이 잘한 정치이고 잘 하지 못한 정책은 무엇인지를 성찰하시고 깊이 깊이 회개하신 후, 이제 남은 8개월 동안, 대한민국과 국민ㆍ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모든 외국인 그리고 바로 대통령님 내외분을 위하는 가장 화급하고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명심하시고, 오로지 대한민국과 국민의 유익만을 생각하시며, 하루하루 국정수행하실 것을 하느님 앞에서 멩세하시는 기도를 드리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시지 않으면 분명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 그리고 바로 대통령님에게 말로 다하지 못하는 고난이 연속될 것입니다.
성부 하느님, 성자 하느님, 성령 하느님!
인류 전체의 모후이신 사랑하올 성모 마리아님!
문 디모테오, 김 골롬바 내외에게 부디 올바른 신앙과 양심 그리고 영육간 건강 갖게 하소서.
신앙과 양심 미약한 저만의 생각이라 전적으로 틀렸을지 모르겠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문 디모테오, 김 골롬바 내외가
삼위일체 하느님을 올바로 신앙하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불행히 어쩐 일인지, 뭐가 잘못됐는지, 이 나라에 그러한 신부, 주교, 대주교, 정치꾼들이 여럿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이태석 요한 신부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문 디모테오, 김 골롬바 내외가 삼위일체 하느님을 올바로 신앙하고, 영혼과 육신, 양심 모두 건강하여야, 자유 민주 경제 대한민국과 불쌍해지고 갈수록 살아가기 힘들어지는 대부분의 국민에게 유익할 것같아서 입니다.
4년전부터 저희 나라와 국민들 되어가는 모습이 하도 걱정되어 3개월전부터 위험을 무릅쓰고서 계속 "문재인 대통령님께 특별 청원드립니다! (1), (2), (3), (4)를 대한노인신문 또는 월드레코드, 챌린지뉴스 등에 게재하고, 이 중 (1), (2)는 청와대 문대통령에게 직접 익일 특급등기로 우송하기도 했습니다.
오늘까지의 이 모두가 70대 중반 노령에 접어든 제가, 오직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ㆍ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외국인 그리고 바로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을 위한 것임을 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느님과 눈물로 하소연 하고 싶은 성모 마리아님께서도 잘 아시고 계시므로, 위 "문재인 대통령님께 특별 청원 드립니다! (1)~(4)번"의 청원 드림 내용과 중복되는 내용은 오늘 기도에서 가능한한 피했습니다. 아멘!
※2021년 7월25일 03시 조금 넘은 시각까지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국민 그리고 문대통령님 내외분을 위하여 또다시 기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