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선교 전교 권유] <예수님 내면의 삶>을 성경과 함께 비치하여 읽고 묵상하며, 모두 구원 받으십시오.-2022년 5월10일, 예수님 부활 제 4주간 수요일,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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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가톨릭:마르코 복음 16장 15절절).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개신교 등 : 마가 복음 16장 15절).
예수님께서 부활ㆍ 승천하신 후에 명령하신 위 성경 말씀인, 1세기의 신약성경에서의 너희는 다른 사람 아닌, 세례 또는 견진받은 귀하도 예외없이 포함되는데, 귀하는 복음을 선포 전파 안해도 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서, 성직자ㆍ 선교사 전교사 등 다른 사람들에게 미루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 싶으셔서 1,700년이 지난 18세기에 이탈리아의 , 로마에서 100km 떨어진 성 베드로 수도원의 세실리아 원장 수녀(1694-1766)에게 발현 하셔서, 이 지구상에 당신의 영성과 내면의 삶을 말씀하신 <예수님 내면의 삶>을 5년 동안 쓰기 시작ㆍ저술하게 하셨습니다. 성경과 함께 이 도서를 읽고 묵상하면 예수님을 올바로 믿게 되며 확실히 구원받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명령하신 복음을 선포 전파하지 않으면서, "저 천당에 보내주세요." 기도하는 것은 미안한 일 아닐까요?
그러나 세계적인 공용어가 아닌 이탈리아어 만으로는 위 모든 피조물이자 만민인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복음을 선포 전파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위 수녀의 또 하나의 저서인 <성 요셉의 생애>를, 박필숙 자매가 독일어 번역본을 한국어로 옮긴 ,<성 요셉의 생애>를 , 2003년에 기자는 아내 강연식 로잘리아에게서 결혼30주년 기념 선물로 받은 이 저서를 통하여 <예수님 내면의 삶>이란 도서가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 <예수님 내면의 삶>이란 이탈리아어 도서가 독일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287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외국어로는 어느 나라에도 번역되지 않았다는 의외의 사실과, 독일어 번역본이 있었으나 완역본이 아니고 절판되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인 제가 5넌전부터, 예수님께 기도드리면서, 한국어와 영어로의 번역 발행을 기획하고, 번역인들과 출판사를 찾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2003년은, 하느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40년의 이야기인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라는 저서를 썼던 해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제가 <아버지날(현재의 어버이날>을 만든지 40년, <노인의 날>을 만든지 35년 결혼 30주년을 기념으로 지은 책입니다. 2013년에는, 한국노인문제연구소는 만든지 31년,한국노인학회는 27년을 기념하여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를 출판했습니다. 2003년에 출판한 저서인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이후, 10년만에 또다시 저서를 낸 해 입니다.
2003년에 위 박필숙 자매님의 <성 요셉의 생애>에서 <예수님 내면의 삶>도서가 있는 것을 알았으면서도, 바쁜 직장생활과 좋지 않은 건강으로, 미루어 오던 중, 더 이상 미루다가는 이 도서를 번역 출판하지 못할 수도 있어, 제 나이 70세인 2017년부터 5년간을 준비 기획하여 부활 주간들이 있는 금년 2022년 4월 후반에,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속에서, 드디어 위 도서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도서 선교 전교하기 위하여 우선 한국어로 번역 출판한 것입니다.
솔직히, 18세기에, 당신을 계시하고 말씀하신 이탈리아어로 탄생한 <예수님 내면의 삶>이, 한국어 영어 일어 등 어느 나라의 언어로라도 번역 출판된 나라가 있으면, 국내외 어디서건 적은 책 값으로구입해 볼 수 있는 책을, 출판된지 280년이 넘도록, 제대로 번역한 나라가 없음을 알고서, 예수님께 5년 동안 기도드리고 준비하여 한국어 번역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귀하에게 말씀드립니다. 한국인인 기자가 우선 한국어로 번역 출판하게 하였으니, 국내외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들이 이 [예수님 내면의 삶] 을 성경과 함께 비치하여 읽고 묵상하며, 선교 전도해서 모두 읽고 구원받도록 하십시오. 백세시대ㆍ 백이십세시대라 하지만, 남이 80세~90세 오래 산다고 나도 그렇게 이 세상에서 오래 산다는 보장 없습니다. 월드 스타 강수연 배우도 55세 한창 나이로 안타깝게 타계했습니다. 외국의 신학대학교에 유학가서, 가톨릭 사제로 서품받은 젊은 신부가 1개월도 안되어 교통사고로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불의의 각종 사고나 심장마비 등으로 몇시간, 몇 분 앞을 모르고 사는 존재가 인간입니다.
영어로 번역 출판은 2년~ 3년 이내 늦어도, 오늘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이 5년 임기를 마치는 2027년, 제가 80세가 되 2027년까지는 번역 출판하여, 위 성경의 말씀 대로인 너희는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도서 선교 전교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살아서는 물론 죽은 후 히늘나라서도 선교 전교하는 좋은 방법이 도서로 하는 문서 선교 전도임"을, 예수님께서 번역인 선정, 출판사 선정 등 번역 출판 과정이 순탄하지 않고 자신이 없어, 잠을 못자며고 염려하던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늘나라에 있는 부모나 형제나 조부모가 지구상에 남아 있는 이들에게 선교 전도하는 방법이 도서 선교 전교이고 기도이니, 염려하지 말고 기뻐하거라. 지구에 있는 이들의 기도가 하늘나라에 전달되고, 하늘나라에 있는 이들의 선교 전도와 기도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달되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
구약시대의 모세가 80세부터 40년간을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려했으나 가나안 땅이 멀리 보이는 느보산 산정에서 내려기지 못하고 죽게되자, 여호수아에게 사명을 맡겼고, 신약성경의 거의 절반을 기록하고 남긴 신약시대의 바오로(바울) 사도도 제자 티모테오(디모데)에게 자기의 사명 일부를 맡긴 역사적인 사실과 같이, 만약에 기자가 <예수님 내면의 삶>의 영어로의 번역 출판을 못 마치고 하늘나라에 가면, 저의 멘티인 조영관 박사가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어 번역 도서 <예수님 내면의 삶> '책을 펴내며' 1024페이지-1029페이지, `참조) 이 이탈리아어 도서의 영어 번역은 어느 나라든 항공우편료가 들어가지 않는 전자 책 출판으로,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복음을 선포 전파하라시는 예수님의 대위임령을, 귀하와 함께, 이 지구상에서건 하늘나라에서건 이루고 싶습니다. 저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시오.
가장 쉬우며 적은 비용으로 최고 최선의 선교 전교 방법으로는, 휴먼컬쳐 아리랑 출판사에서 번역 출판한 <예수님 내면의 삶>( 1,030페이지ㆍ정가 78,000원)을 본인부터 읽고 묵상한 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물 또는 증정하여 읽고 묵상하게 함으로써,수님을 올바로 믿은 우리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내면의 삶>은, 1세기 당시의 철학ㆍ 천문지리학ㆍ 의학ㆍ 과학ㆍ 신학 등 그 당시의 인간 지력으로 알 수 있는 수준의 설교와 말씀을, 바로 예수님께서 18세기에 업데이트 시키신 버전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수녀에게 주신 계시와 말씀을 따라 듣고 적어 내려간 원본은 3,047페이지에 달하는 매우 방대한 자료로, 동료 수녀들에 의해 900페이지로 요약 편집된 도서입니다. 이 도서는 1920년 교황 베네딕토 15세가 편집인인 베드로 베르가마스키 몬시뇰(1928년 작고)에게 지원금을 하사하고 발행을 허가할 만큼 우수한 진가를 인정받은 도서입니다. 교황 요한 23세ㆍ교황 베네딕토 15세ㆍ교황 비오 12세 등 세 분의 교황님들의 추천까지 받은, 전세계적으로 전후 후무하고, 앞으로도 그러할, 예수님에 의한, 예수님 자신에 대해 신약성경을 증보한 바이블, 교과서인 도서입니다.
한국 내외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에게나, 한국을 떠나 멀리 외국까지 가서 일생이나 반생을 바쳐가며 예수님을 선교 전교하며 복음을 선포 전파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 훌륭하고 숭고하며, 소중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일이요 더할 수 없는 방법의 사명 완수입니다. 그러나 크리스쳔 누구나 다 그러한 일생을 살아가면서 그렇게 선교 전도하기엔 불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귀하도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선포하는 사명에서 완전히 면제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말씀하시기 위해서도,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수녀에게 위 책을 기록 저술하게 하심은 틀림없는 세계사적인 사실입니다.
21세기의 한국인인 저에게는,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 중에, 아직도 남한과 북한으로 사상적으로 싱앙적으로 갈라진 유일한 나라인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통일 그도 자유 통일을 위하여, 이 도서가 민주주의 국가ㆍ사회주의 국가ㆍ 공산주의 국가ㆍ북한에도 보급되면서, 자유 평화 통일로 되기 위한 하느님의 섭리라 생각합니다. 전광훈 목사ㆍ이계성 평신도 등을, 자유 민주주의와 평화 통일을 위한 호국과 호교를 위하여 육신의 위협을 무릅쓰고 활동하는 대표 순교자적인 목회자ㆍ순국자적인 애국자로 택하셨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크리스쳔이면 누구에게나 선교 전교도의 사명이 있습니다. 기자의 장문의 선교 전교의 글을 읽게 된 귀하도 [21세기 세계 도서 선교사]라는 마음 가짐으로, 예수님과 복음을 선포 전파할 각오 있으시면, 크게 부담되지 않은 금액과 사랑으로 할 수 있는 한국어판 도서 <예수님 내면의 삶> 을 가장 선교 전도가 필요한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무신론자, 사랑하는 자녀와 그 부부ㆍ친지ㆍ 동료, 세례 또는 견진받는 대자 대녀, 생일 생신 축하 선물ㆍ성당 또는 교회의 행사 시상식 상품, 가톨릭과 개신교의 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교에 입학하는 신학생 아들 ㆍ손자ㆍ조카 등, 누구에게나 귀하의 친필 서명과 사인 후 선물 또는 기증 하시기를 권유합니다. 자녀나 손자에게 선물하면, 읽고 난 후, 귀하의 가정에 귀한 가보로 간직할 것입니다. 크리스챤에게 최고인 이 도서를, 친필 서명과 사인이 있는 이 도서를, 대대로 읽으면서, 가보로 삼지 버릴 자녀나, 손자, 후손은 없을 겁니다. 예수님이 18세기에 하신 말씀들 생각만해도 감격 스럽고 가슴 떨리지 않습니까?
2022년 5월10일, 예수님 부활 제 4주간 수요일, 제20대 윤석열 암브로시오 대통령 취임일에ㅡ
오늘 이후로, 기자를 비롯한 국민들 특히 여아당 국회의원들ㆍ 정치인들ㆍ성직자들 모두가 서로 하느님이 주신 귀한 양심과, 공정과 정의로운, 봉사하는 일생을 사셔야 합니다. 부디 국민을 속이는 정치, 내로남불, 반대를 위한 반대, 나라와 경제ㆍ법치와 국민정서를 망친 정부시절의 독선적이고 막무가내인 국정운영ㆍ 국회운영ㆍ정치꾼들의 심한 발언ㆍ욕설의 대방출 대신, 윤석열 새정부의 자유 민주 국가의 장래를 위한 국정운영에, 발목 잡지 말고, 방해 하지 말고, 합력하고 협치하여, 윤석열 정부기간인 2027년내로 , 늦어도 2030년대(2030-2039년)까지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평화통일 되기를 간곡히 기도드려 온-----.
이돈희 임마누엘 UN 평화대사/ 어버이날ㆍ노인의 날ㆍ 세계어버이날 ㆍ덕화만발의 날 만든이 / 도전한국인본부 총재 / 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ㆍ월드레코드 신문 대표ㆍ국민권익신문 상임고문/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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